12장,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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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놀라운 도형의 세계 - 이야기로 배우는 기하학의 원리, 12장 - 한 천재의 약점"을 읽고 기억하기 위해 정리한 것 이다. - 익필

Content

이 장에서 나온 키워드로는  "비중, 부피"이 있었다.

1. 무엇을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라고 하는가?

물체가 유체 속에 있을 때, 물체가 중력과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힘(관계)를 정리한 것을 말한다. 이 원리는 물체가 유체 속에 있을 때, 물체의 질량이 물체의 부피와 똑같은 부피를 가진 유체의 질량 보다 가볍다면, 뜨고, 무겁다면 가라앉는 관계를 설명한다.

즉, 부력의 원리를 말한다.

2. 어째서 동일한 부피 만큼 유체보다 무거운 물체는 가라앉는 것일까?

물체가 유체 속에 있을 때, 이 물체는 유체의 압력을 받는다. 이 유체의 압력은 밑쪽이 더 크고, 위쪽이 더 작다.(대체로 이렇다는 것, 환경이 달라지만, 압력 분포는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원리 때문에, 물체는 압력이 낮은 쪽으로 이동하려 한다. 그래서 위쪽으로 치솟는다.

3. 어째서 압력이 낮은 쪽으로 이동하려 하는가?

.. 끝이 보이지 않는 궁금증 여기까지가 책의 내용이므로, 정리를 끝낸다.

관련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아르키메데스
  
• http://opentory.joins.com/index.php/부력
  
• http://ko.wikipedia.org/wiki/대기압
  

Digression

• 어쩌면, 이 세상은 이러한 관계들 속에서 만들어 진 것일 수 있다.
  
• 물속에 어느정도 깊게 들어가다 보면, 상하 관계를 인간이 구분 짓지 못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부력과 중력이 같아지는 지점일 것이라고 생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