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on 이 무엇인지 안다면, 어떨때 에러가 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union 은 사실 같은 데이터형의 확장을 하나의 형에 몰아 넣어 호환성을 극대화 할 때 사용하면 매우 좋다.

.. 물론 이렇게 말만 하니 무슨 말인지 모를 것이다. 다음 예제를 보자.

이렇게 정의 하면 bind 나 기타 다른 sockaddr 이 필요한 곳에 &addr_.base; 로만 넘겨 줘도 된다. 또한 경우가 바뀌여서 v6 를 쓴다 해도 기존 코드를 건들 필요가 없어 지게 된다. : )

이 코드를 처음 본것은 boost::asio 에서 였다. 그 순간 탁하고 무릎을 치고 "세계는 넓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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