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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신 또는 우리가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이 올바르게 작동하기 위해서 내부적인 가정과 규칙을 확실하게 명시해 둘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여기서 말하는 규칙과 가정은 무엇을 말하는가?
 오류의 보고와 오류의 표현, 오류의 범위을 뜻한다.

이것을 왜 확실하게 명시해야 하는가?
나 혼자 작업을 한다면, 일관성 있게 유지해야 함은 나 자신에게 무척 도움이 된다.(나중에 봐도 알 수 있으니까) 마찬가지로 팀에서도 명시된 룰을 적용하면, 모두가 좋다.

대표적으로 assert를 사용하는 사람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같이 작업을 했다고 했을 때, 릴리즈 모드와 디버깅 모드에서 다른 결과를 볼 수 있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므로 확실하게 명시하는 편이 좋다.

부수적인 이야기
 assert 이야기가 나와으니 책에 나온 몇자를 옮긴다면 assert 사용시 assert(!"정보성 메세지") 나 assert( id_ != 0 && "메세지" ) 방식이 좋지 아니한가?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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