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즉, 컴파일러가 만든 copy constructor 와 operator= 을 사용 할지, 내가 정의한 것들을 사용 할지, 아니면, 이것 자체를 사용 할지 말지를 명확하게 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이 두 가지 fuction 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 되니까 문제 없겟지 하다가, 되니까 그냥 맞아야지 가 된다.

}

'책 정리 > C++ Coding Standards : C++ 코딩의 정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목 58 : 특별히 함께 작동하게끔 의도된 경우가 아니라면 타입과 함수는 분리된 네임스페이스에 넣어라. ( Keep types and functions in separate namespaces unless they’re specifically intended to work together. )  (0) 2009.04.08
항목 57 : 타입과 그의 비멤버 함수는 같은 네임스페이스 내에 넣어라. ( Keep a type and its nonmember function interface in the same namespace. )  (2) 2009.04.08
항목 56 : 필요하다면 실패가 없는 swap을 활용하라. ( Whenever it makes sense, provide a no-fail swap (and provide it correctly) )  (0) 2009.04.06
항목 55 : 정규형의 할당 방식을 사용하라. ( Prefer the canonical form of assignment. )  (0) 2009.04.06
항목 54 : 개체의 조각화를 피하라. 기반 클래스 내에서의 복사보다는 Clone을 활용하라. ( Avoid slicing. Consider Clone instead of copying in base classes. )  (0) 2009.04.06
항목 52 : 일관된 방식으로 복사하고 제거하라. ( Copy and destroy consistently. )  (0) 2009.04.03
항목 51 : 디스트럭터 재할당 그리고 swap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 Destructors, deallocation, and swap never fail. )  (0) 2009.04.03
항목 50 : 기반 클래스 디스트럭터는 공용과 가상 또는 보호와 비가상으로 만들어라. ( Make base class destructors public and virtual, or protected and nonvirtual. )  (0) 2009.04.03
항목 49 : 컨스트럭터와 디스트럭터에서는 가상 함수의 호출을 피하라. ( Avoid calling virtual functions in constructors and destructors. )  (0) 2009.04.03
항목 48 : 컨스트럭터 내에서 할당 대신 초기화를 사용 하라. ( Prefer initialization to assignment in constructors. )  (0) 2009.04.01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