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C++ Template 에 들어가며

들어가기에 앞서

저자들에 대한 소개와, 책의 구성, 읽는 방법등을 설명하고, 이 책에서 사용된 코딩 스타일에 대해 몇가지 언급을 하는 항목이다. 이 중, 코딩 스타일에서 const 사용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이 마음에 들어 정리 한다.

책에서 언급하는 const 사용 방법 예시

int main( void ) { int normal_int = 100; const int const_int = 100; int const int_const = 100; const int * const_int_pointee = &const_int; int const * int_const_pointee = &int_const; int * const int_pointee_const = &normal_int; // 이 경우 CHARS를 char* 로 치환했을 때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 설명 typedef char* CHARS; typedef CHARS const CPTR; // 치환해도 의미가 바뀌지 않는다. typedef const CHARS PTRC; // 치환하면 상수 char에 대한 포인터로 바뀐다 return 0; }

책에서 book style을 유지하는 이유

1. book style 의 경우, "무조건 const 뒤에 것이 상수다!" 처러 직관적이다. (2015.02.06, 틀려서 삭제)
   답은 항상 const 한정자 앞에 있다.
   -> 북스타일의 경우, 6, 9, 10, 14 라인의 코드를 선호하며, const 한정자 앞의 것이 상수이다.
   
   
2. 템플릿을 다룰 때 흔히 사용 되는 문법적 치환 법칙에 유리하다.

다른 언급

char* a, b 같은 문법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표준이지만, 혼란을 막기 위해 쓰지 않는다고 한다.

경험

이 책을 제외한 많은 책에서 북 스타일을 쓰지 않는다. 내가 알고 있는 이유는 템플릿을 사용 하는 경우가 적고, 사용한다 하더라도, 복잡한 처리를 위해서 템플릿 연산(?)을 하기 보다, 간단한 헬퍼를 만들기 때문에, 이러한 북스타일을 쓰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혼란이 적기 때문이다. (2015.02.06)

하지만 책의 설명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더 쉽게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w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