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파편화된 기록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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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비가상 함수를 상속 클래스가 재정의 했을 경우

포스트를 만든 목적 01:00 까지 심심해서 내용 다음 코드를 읽고, 하이라이트 된 b.f()는 어떤 것을 출력 할지 알아 맞추어 보세요. // http://www.ikpil.com #include class A { public: void f() { printf("A::f() is called\n"); } void g() { f(); } }; class B : public A { public: void f() { printf("B::f() is called\n"); } }; int main(void) { B b; b.f(); // 어떤 것? b.g(); // 어떤 것? A *pa = &b; pa->g(); // 어떤 것? return 0; } 결론 ... 일반적이지 않은건 무조건 어렵다. 여담 저는 한개..
연구실/파편화된 기록들 2010. 7. 13. 01:00
for while 사용 차이점

Purpose-post built for 과 while 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경험을 통해 몇가지를 정리 할 수 있어,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되었다. - 익필 Content 문법 공부를 하면 알겠지만, loop를 만들기 위해선 대표적으로 for 과 while을 사용 한다. do while 도 있지만, 이건 논외이다.(역활이 확실히 구분 되므로) 코드를 리뷰하는 내 입장에서 오늘 이런 경험을 하게 되었다. 1. while 이니까, "어떻게 루프를 빠저 나가지?" while 구성은 조건 판별 구역과 루프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while (조건문) { 루프 구역 } 판별 구역 외에서 어디부터 어디까지 루프를 돌리라고 명시적으로 나타내지 못하기 때문에, while은 loop 밖에서 loop..
연구실/파편화된 기록들 2010. 3. 23. 00:26
윈도우 7, 창 최대화 최소화, 화면 분할 좌측 붙이기, 화면 분할 우측 붙이기

창 최대화 : 윈도우 키 + ↑ 창 최소화 : 윈도우 키 + ↓ 화면 분할 창 좌측 붙이기 : 윈도우 키 + ← 화면 분할 창 우측 붙이기 : 윈도우 키 + ← .. 한번 해보는게 더 빠르다. XP에선 테스트 해보지 않았다. 창 이동을 마우스로 하다가 귀찮음 느껴, 윈도우 키로 장난하다가 발견한 기능이다.
연구실/파편화된 기록들 2010. 1. 15. 00:02
"크다" 와 "작다"는 "같다" 보다 더 어렵다.

Introduction 코드 리뷰하다가, 가끔 만나는 포인터 접근, 이러한 접근을 잘못하면 크래쉬가 나기 쉽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포인터 접근에 대한 계산이 가끔 잘 안될 때가 있다. 오늘 그러한 계산이 잘 안되는 코드를 발견하여 정리해 둔다. Content 크다 와 작다는 같다 보다 왜 더 이해 하기 어려울까? 우선 작다 또는 크다의 의미를 if 문을 통해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다. if ( 1 > 2 ) 는 거짓이다. 왜냐하면 1이 2보다 작은데 크다고 했기 때문이다. if ( 2 > 2 ) 는 거짓이다. 왜냐하면 2는 2보다 크지는 않기 때문이다. if ( 3 > 2 ) 는 참이다. 왜냐하면 3은 2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크다 또는 작다의 반대는 >= 이거나 limit_ind..
연구실/파편화된 기록들 2010. 1. 13. 01:48
%= 연산 Vs if 연산의 비교

Introduction 코드 리뷰를 하다가 if문이 많을 수록 코드 분석을 더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던 중 if문을 고의로 없애버리는 코드를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문득, 성능도 더 좋을까? 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테스트 해보았다. content 하는 일은 같으나, 한쪽은 if문이 있고, 한쪽은 if문이 없다. 하는 일은 현재 나이를 저장한 변수가 초기화 나이까지 되었을 때, 0으로 리셋 해 주는 일이다. #include #include int main( void ) { boost::timer t0; const int reset_age = 100; int my_age = 0; int loop_count = 1000000000; t0.restart(); // case 1..
연구실/파편화된 기록들 2010. 1. 11. 22:16
for문 보다 STL이 더 직관적이고, 수정이 편하다.

시작하기에 앞서 학생시절 Effective STL 에서, "알고리즘이 더 좋다" 라는 내용을 보고, 그대로 받아 들여서, 사용하다가, 동기 중 한명이 "모하러 알고리즘을 써 어차피 똑같은거 아니야?" 라고 물었을 때, "보다 더 직관적이잖아." 라고 대답을 했던것으로 기억을 한다. 하지만 제시된 예라든지,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지 못해서일까, 팀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 알고리즘을 사용 하는게 힘들게 되었다. 8개월 정도가 지나고 나서, 그 동안 다른 사람들이 짠 코드 리뷰를 하는 순간 내 직관력은 "확실이 더 좋다." 라고 결론을 냈다. 이번 포스팅은 왜 더 좋은지에 대한 증명이다. 나와있는 예는 "한 타입의 객체를 100개 담은 vector에서 특정 값을 찾고, 어떤 일을 수행하고, 지우는 작업"이다. ..
연구실/파편화된 기록들 2009. 12. 23.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