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1 : 포인터와 참조자를 구분하자. 개념 정리 포인터(pointer)는 NULL 을 가질수 있다. 참조자(reference)는 NULL 을 가질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C++ 스펙에는 참조자는 선언과 동시에 정의해야 한다. 그리고 참조자는 초기에 참조하고 있는것만 참조 할수 있으며, 다른 객체로 바꿀수 없다. 이유 1. 더 효율적인 코딩이 가능해 진다. 해결 방법 1. 각각 어떨때 쓰는지 알아 두어야 한다. 포인터(pointer)는 가리키는 객체의 주소가 없을 때가 있거나, 하나의 포인터로 여러개의 객체를 가리킬 필요가 있을 때 참조자(reference)는 가리키는 객체의 주소가 시작부터 끝까지 있거나, 오직 한개의 객체만 가리킬 때 여기에 참조자(reference)를 쓸때가 한가지 더 있다.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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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45. C++가 은밀하게 어떤 함수를 만들어 주고 호출하는지 이해하기 항목 46. 실행시간 에러보다는 컴파일 시간과 링크 시간 에러가 좋다 항목 47. 비지역 정적 객체는 사용되기 전에 초기화하도록 해야 한다. 항목 48. 컴파일러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여라 항목 49. 표준 라이브러리를 잘 알아두어라 항목 50. C++에 대한 이해를 넓혀라 44항목까지 읽었다면, 45 ~ 50 까지는 제목이 바로 요약이다! 2판을 했으니 More Effective C++ 로 넘어 간다. 열혈강의 C++ -> Effective C++ 2판 -> More Effective C++ -> Effective C++ 3판 으로 갈 생각이다 C++에 대해선
항목 44. 의미하는 바를 표현하도록 하라; 자신이 표현한 것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라. 이유 1. 클래스 설계시의 난해함이 있다. 해결 방법 1. 의미하는 바를 표현하도록 하라; 자신이 표현한 것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라. 개인적인 생각 1. 클래스 설계 항목들에 대해서 빠짐없이 이해해라는 것을 말한다. 이번 장은 이렇게 마무리! 알아야 할것 1. public 계승의 쓰임은? 2. private 계승의 쓰임은? 3. 레이어링 계승의 쓰임은? 4. 순수 가상 함수의 쓰임은? 5. 단순 가상 함수의 쓰임은? 6. 비가상 함수의 쓰임은?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필자는 설명했다.
항목 43. 다중 계승을 바르게 사용하도록 하라 이유 1. 모호함이 생김(항목 26) 2. 다이아몬드 형태의 계승이 이루어 지게 된다. 해결방법 1. 이유 1번을 처리하기 위한 클래스(인터페이스만을 위한)를 만들어 사용한다. 2. 가상 베이스 클래스를 선언한다..( 등등.. 너무 길다) 3. 다중 계승 .. 유혹을 피해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 필자는 다중 상속에 따라 클래스가 거대해 질수록 점점 복잡해짐을 설명하고 있다. 물론 다중상속을 해선 안된다고 말하진 않는다. 단지 복잡하다는것 뿐이다. 복잡함은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코드의 수정이 더불어 복잡해 짐을 나타낸다. 나의 경우, 점점 복잡함에 따라, 피하는것이 아닌, 포기하는 것이다!
항목 42. private 계승을 바르게 사용하라. 이유 1. 환상코드의 필요 조건이 된다! 깔끔한 코드로 유지 할수 있지만, 몇가지 주의점이 있다. 2008/07/18 14:45 수정 해결 방법 1. private 계승을 똑바로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각종 상속에 따른 데이터 접근에 대해서 이해가 필수조건이다. 클래스 내부의 public protected private의 인터페이스를 public projected private 로 상속했을때의 접근도를 이해해야만 한다. 코드로 표현하고, 주석을 달아 둔다. 2008/07/18 14:45 수정 #include class Base { public: int ba; protected: int bb; private: int bc; }; class Deri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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