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15 : 최적화 미루기 Part 3 : 반복자와 참조 ( 난이도 : 6 )

항목 14에서 실제로 쓸 때, 실제 객체를 만드므로써, 복사 자체를 지연 시킴을 보았을 것이다. 이번 항목에선 operator[] 를 이용해서 사용 되어 질 경우에 생각해야 할 "거리"를 준다.

다음 코드를 보자.

namespace Optimized { class StringBuf { private: // 복사 방지 StringBuf( const StringBuf& ); StringBuf& operator=( const StringBuf& ); public: StringBuf(); ~StringBuf(); void Reserve( size_t n ); public: char *buf_; // 버퍼 size_t len_; // 버퍼의 길이 size_t used_; // 실제로 사용된 char의 수 unsigned refs_; // 참조 카운트 }; class String { public: String(); ~String(); String( const String& rhs ) ; void Append( char c ); size_t Length() const; // 문자열 길이 // operator=() 등등 생략... char& operator[]( size_t ); // 요소 접근 char operator[]( size_t ) const; // 상수 객체일때 요소 접근 private: void AboutToModify( size_t n ); private: StringBuf *data_; }; }

이 코드의 operator[] 들을 정의 해보자.

해설

많은 설명은 생략한다. operator[] 의 접근은 위험하기 때문에 무조건 새로운 개체 생성이 좋지 않을까? 한다.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총평

More Effective C++ 을 생각 나게 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