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3 : 판단자(predicate) Part 2 : 상태와 판단자 ( 난이도 : 7 )

바로 질문으로 들어가자.

1. 판단자(predicate)를 정의하고, STL에서 사용 되는 방법을 예를 들어 설명하라.

판단자(predicate)는 bool 형을 반환하는 함수 오브젝트를 말한다.

예제 코드

#include <algorithm> #include <vector> // 판단자(술어구문 클래스) class Predicate { public: bool operator()( int val ) { return val > 1; } }; int main( void ) { std::vector<int> testvector; testvector.push_back( 1 ); testvector.push_back( 1 ); testvector.push_back( 2 ); testvector.push_back( 2 ); testvector.push_back( 2 ); testvector.erase( std::remove_if( testvector.begin(), testvector.end(), Predicate() ), testvector.end() ); return 0; }

2. '상태' 판단자는 언제 유용하며, 어떻게 사용 되는가?

예를 들어, 특정 값을 가지고 있는 것만 지운다고 했을 경우, 아래와 같은 상태를 가진 판단자(statedful predicates)를 이용하여 "특정" 값을 조정하여, 지울 수 있게 할 수 있다.

#include <algorithm> #include <vector> // 판단자(술어구문 클래스) class Predicate { public: Predicate( int val ) : val_( val ) { } bool operator()( int val ) { return val > val_; } private: int val_; }; int main( void ) { std::vector<int> testvector; testvector.push_back( 1 ); testvector.push_back( 1 ); testvector.push_back( 2 ); testvector.push_back( 2 ); testvector.push_back( 2 ); testvector.erase( std::remove_if( testvector.begin(), testvector.end(), Predicate(2) ), testvector.end() ); return 0; }

3. 상태 판단자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알고리즘의 측면에서 무엇이 필요한가?

상태 판단자는 함수 오브젝트들 중에 하나인데, 이런 함수 오브텍트들은 알고리즘에서 사용 되어 질 때, 값에 의한 복사로, 알고리즘 내부에서 이동되어 진다. 그래서 상태 판단자의 임시객체를 넣거나, 벹어내어진 상태 판단자가 초기화 되어진 상태 판단자 일 수 있다는 경각심이 필요하다.

만약 상태 판단자가 복사되어도 상관없이 하려면, 메모리 참조형태로 내부 값이 변경되게 하는 방법이 제일 옮을 수 있다.

총평

스마트 포인터를 구현 하라 하지만, babo_ptr을 만들어 본 나로써는 shared_ptr을 사용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어 패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