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의 반영 반사광은 반사벡터를 구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르게 된다. 하지만 특정 컴퓨터에서 반사벡터를 구하는게 무리일 수가 있어, 퐁 같은 효과를 내면서 연산을 줄일수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게 나온것은 블린-퐁 반영 반사광이다. 사람들은 유심히 퐁 반영 반사광을 보다가 한가지 규칙을 찾았다. L 은 빛 벡터 E 는 눈 벡터 H 는 L와 E의 중간 각도 벡터 N 는 법선 벡터 여기서 한가지 숨겨진 규칙을 찾자면, L 의 반사벡터가 R 이 있다고 친다면 L 과 R의 중간 각도의 벡터는 당연히 N 벡터가 될 것이다. 즉 L 벡터와 반사벡터의 중간 벡터는 H 벡터이며, H 벡터와 N 벡터는 같은 벡터 일 것이다.. 잠깐 뒤로 생각해 본자, 퐁 반영 반사광에서 반사 벡터와 눈 벡터가 0도 즉, 같은 방향..
책 정리/Shading(쉐이딩) 검색 결과
낱말 부터 풀이하는게 좋을듯 싶다. 퐁은 사람 이름이다. 반영(反影)은 빛이 반사되어 비침을 뜻한다. 반사광이란, ... 반사된 빛이다. 즉, 퐁이 제안한 빛이 반사되어진 부분의 물채 색(반사된 빛이 .. 물채 색을 뜻 한다)이다 자동차를 예로 들어 보자, 자동차가 도로에 지나다닐때 반짝 반짝 거리는 것을 볼수있다. 이 반짝 반짝 거리는 부분이 바로 반영 반사광이다. 그렇다면 퐁이 계산했던 반영반사광 원리 를 알아보자. vLight 는 빛의 입사 벡터 이다. vRLight 는 빛의 입사된 벡터의 반사 벡터이다. vEye 는 입사 눈 벡터이다. vNorMal 은 물체의 법선 벡터를 말한다. 퐁은 vRLight 와 vEye 가 가까워 질때, 반영 반사광이 쌔진다는 정리를 하였다. 식으로 정리하자면, vRL ..
환경광도 빛이긴 한데, 왜 이런 이름이 붙여 졌을까? 빛의 상태나 빛의 생성 과정, 빛의 색 등에 따라 사람들은 그 빛에 이름을 붙였다. ( 어떻게 보면, 이런 이름을 붙임으로써 널리 사람들에게 쉽게 전파가 되어 지지 않을까 한다. ) 환경광은 빛a가 물체 A에 부딪혀, 반사되어진 빛a가 물체 B에 다시 부딛혔을 때, 빛a는 물체B에 대하여 환경광(Ambient Light)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빛을 다른 말로 간접광이라고도 하는데, 물체B에게 빛a는 간접적인 빛이기 때문이다. 이런 특성으로 인하여, 한 물체에 환경광은 복잡하게 부딛치게 되며, 여러 방향에서 발견되어 진다. 어찌보면 물체의 전반적인 부위에 평균적인 환경광량 만큼 물체에 부딛치게 되는 것이다. 백과사전에서 찾은 환경광의 정의이다. 표시해..
빛 이란, 과학적으로 설명된것을 인용하자면 즉, 일정한 에너지를 갖도록 셀 수있게 되어 있다에 초점을 둘 수 있다. 이런 빛 입자가 물체에 부딪치면, 흡수되어 지거나, 반사되어 진다. 각 물체의 재질에 따라 흡수 또는 반사 되어지는 빛 입자 종류가 다르며, 이런 차이로 서로 다르다는 것을 분별할수 있게 된다. 그런 분별력으로 각 차이의 명칭을 정했다. 이것은 색이라 불리며, 빨강색, 녹색, 파랑색 등의 세부 명칭을 둘수 있다. 빛의 흡수와 반사는 물체와 빛의 위치에 따른 입사각에 의해서 달라 질수 있다. 원리는 입사각이 0도 ~ 180도에서 90도가 원래 빛의 량을 받는다 했을 때, 90도가 전후로 그 빛의 량이 넒은 면적으로 흩어져 단위면적당 빛의 량이 줄어든다. 그림을 예로 들자면 이런 식을때, 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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