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PCS 검색 결과
{ 동적인 다형성 : Polymorphism 은 무엇인가? 클래스의 상속을 통해서 하나의 타입에 서로 다른 타입을 넣어 서로 다른 타입처럼 인식되는 것을 뜻한다. 정적인 다형성 : Polymorphism 은 무엇인가? 정적인 다형성은 타입의 이름은 같지만 옵션( 같은것)을 주어 같은 이름이지만 옵션에 따라 다른 타입으로 인식되는 것을 뜻한다. 두개 다 다형성인데 무엇이 다른가? 동적 다형성은 런타임에 인식되는 것이고, 정적 다형성은 컴파일 타임에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용도가 다르다. 동적 다형성의 용도는 무엇인가? 런타임에 행동을 바꿀 수 있다. 대신 정적 다형성 보다 느리다. 정적 다형성의 용도는 무엇인가? 컴파일 타임에 흐름을 같으나 행동이 행동을 바꿀 수 있다. 대신 동적 다형성 보..
{ 인터페이스는 무엇인가? 환경이란 뜻인데, 컴퓨터 세계에서의 인터페이스는 "무엇을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다. 그렇다면 모듈의 인터페이스란 무엇인가? 모듈을 사용하기 위한 필요한 조건이란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모듈이란 플랫폼(컴파일러, 운영체제, 특정 하드웨어 등등)에서 사용 되는 라이브러리이다. 이러한 모듈의 인터페이스 내에 충분한 이식성을 갖춘 타입 : TYPE 을 왜 사용 해야 하는가? 라이브러리니까 ㅋ, 충분한 이식성을 갖춘 타입은 무엇이 있는가? C++ 에선 표준 타입들이 있겠다. 하지만 간혹 함수 호출 규약이나 표준 타입의 크기등 메모리 사용량이나, 메모리 사용방법에 대해서 다른 경우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해당 플랫폼에서 재컴파일만 하면 된다. }
{ 책에선 이런 말을 했다. "이웃집 정원에 돌은 던져서는 안 된다".. ㅋ 그렇다면 돌에 비유되는 예외 : exception 는 무엇인가? 예외는 오류 객체이다. 여기서 말하는 모듈이란 무엇인가? 다른 컴파일러, 다른 운영체제에서 컴파일된 실행파일, DLL, so, a 등을 뜻한다. 이 모듈의 경계를 넘어서 예외가 절달되는 것을 왜 막아야 하는가? C++ 에선 예외 전달 방식의 표준을 정해 놓지 않았다. 그래서 컴파일러 마다 운영체제 마다 예외 전달 방식이 다르다. 그래서 서로 다른 모듈간에 예외를 교류시키는 코드가 들어갈 경우, 예견되지 못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책에선 예외를 잡기 위해서 catch(...) 블록을 쳐야 하는 최소한의 부위를 알려 주지만, 모듈간의 예외를 교류를 사용 하지 않거나,..
{ 우선 제목 부터 이해해야 될 것 같다. 엔티티:entity는 무엇을 말하는가? 사전에선 실재, 존재 라고 되어 있는데, C++에선 변수나 함수등을 말한다. 서로 연결된 엔티티:entity는 무엇을 말하는가? 위에선 변수나 함수들은 엔티티:entity 라고 했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함수가 아닌 변수만 이야기 한다. 즉, 서로 연결되어 정의된 변수를 뜻한다. 헤더파일에 이런 연결된 엔티티:entity를 정의 하면 안되는가? 되긴 되나 위험하기 때문에 안된다. 되는 경우는 언제인고, 위험한 경우는 언제인가? 헤더 파일을 1번만 사용 할 경우, 된다. 하지만 .. 1번만 사용할 헤더는 예제코드 짤 정도밖에 쓰지 않기 때문에, 생각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 위험한 경우는, 여러 곳에서 헤더파일이 쓰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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