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auto_ptr 효과적으로 사용 해라. 이유 1. 생성단계에서 동적메모리 할당시 메모리 릭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이다. 구현 방법 1. 역시 메모리 할당을 auto_ptr(이런 성격의 객체)이 받으면 된다. 예) auto_ptr test; 선언 후 초기화 리스트에서 초기화! new를 호출하여 초기화 주의점 1. auto_ptr 사용시 소유권이란 개념이 분명히 존재하므로 잘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써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 1. 클래스 내부에서 메모리 누수를 막는 방법이 제일 좋은것 같다. 왜냐하면 객체의 생성 자체가 메모리 할당을 동반하는 작업이 많이 때문이다. 클래스 외부에서 이런 메모리 누수처리를 한다면, 정말 힘든 세상이 될것같다. 집안 싸움은 집안에서 끝내야 한다는 속담이 떠오른다. 참조 사항..
MEC++ 검색 결과
부재 : 함수 내부의 동적 메모리 할당은 auto_ptr(의 성격으로 이해하면 더 좋을듯) 을 사용 해라! 이유 1. 소멸자는 객체 소멸시 반드시 호출 되는 성질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소멸자가 호출 안되는 에외도 있으나, 그건 차후에 설명하겠다고 스캇은 말한다.) 구현 방법 1. 동적메모리 할당시 반환되는 메모리를 인자로 같는 객체의 생성자를 만들고, 소멸자에 이 인자를 지워 준다. 효과 1. 함수 내부에서 예외가 발생하여, 함수 루틴이 종류가 되어도 객체는 소멸되기 때문에 삭제가 된다. 대표적 사례 1. 기본 지원되는 auto_ptr 을 사용하면 손쉽게 구현 가능하다. 2. auto_ptr 에 대해서 인터넷 검사면, 그 개념이 잡힐것이다. 간단한것은 스스로 만들어 써도 되지만 MEC++ 읽는 사람이라..
예외 처리 개념 위키 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C%98%88%EC%99%B8_%EC%B2%98%EB%A6%AC 이번 예외처리는 중요한부분을 8 챕터로 More Effecitve C++ 에서 설명한다. 항목 9 : 리소스 누수를 피하는 방법의 정공은 소멸자이다. 항목 10 : 생성자에서는 리소스 누수가 일어나지 앟게 하자. 항목 11 : 소멸자에서는 예외가 탈출하지 못하게 하자. 항목 12 : 예외 발생이 매개변수 전달 혹은 가상 함수 호출과 어떻게 다른지를 이해 하자 항목 13 : 발생한 예외는 참조자를 받아내자 항목 14 : 예외 지정 기능은 내철하게 사용하자. 항목 15 : 예외 처리에 드는 비용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자. .. 이렇게 설명 되어 진다.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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