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책에 대해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 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사람이 아닌 한, 자신의 일에 대해서 그다지 정열을 불태우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고작해야 '싫지는 않다'고 하는 정도다. 좀처럼 일에 뛰어들려 하지 않고, 시작할 때는 마지못해 하는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는 퇴근 시간이 될 때를 이제나저제나하고 목을 길게 뽑고 기다린다. 업무에 전력투구하는 일은 거의 없다."

 

이 책은 조금이라도 지적 호기심이 있고, 하루하루 무엇인가 채워나가고 싶어하지만, 좀 처럼 잘 되지 않는 우리같은 살마들을 위해서 쓰여진 책입니다. 아놀드 베넷의 책인데, 저자가 누군지는 잘 모릅니다. 100년 전쯤 영국에서 최초 출판 되었고, 25년 전쯤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입니다.

 

이 책을 제가 분류 하자면, 자기 계발서 인듯 하면서, 생활 철학인듯 하기도 한, 수필(에세이)입니다. 책의 내용은

생각을 조금 덜 하면서 읽어도 될 정도로 편하게 쓰여진 책입니다. 

 

 

개인적인 생각/배운것 들

저녁 시간 쪼개기 보다 아침 시간 쪼개기

다들 알다 시피 시간은 미리 땡겨 쓸수 없으며, 저장 할 수도 없는 속성이 있습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에게나 하루가 24시간인건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대개의 사람들에게 시간을 잘 활용하는건 매우 불편하고 불쾌할 정도의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야근이라도 하면, 엄두를 내기 힘들정도여서 개인적으로 아침 시간 쪼개기가 그나마 할만 합니다.

 

사고 훈련

사고 훈련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공감이 갔습니다. 방법은 생각하고 싶은 것은 특정한 시간 동안 반복하며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는게 좋은데, 예를 들어 책의 한 구절이나 어제 있었던 일들등을 되새겨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익숙해 지면 확장할 수 있 것 같지만, 사실 확장은 잘 안됩니다. ; )

 

에너지, 호기심, 안목, 편해지는 것들

사람마다 에너지를 채우는 방법들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에너지를 채우는 방법 한두가지는 알아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에너지로 호기심있게 사물을 관찰하고, 인과관계를 깨닫게 될 때, 안목이 생길 수 있을 것 입니다. 

 

무한이 있지는 않지만, 실패해도 내일 24시간 빳빳한 시간이 채워지므로, 다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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