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자바를 사용하게 되어, 다음 책들을 먼저 보았습니다.
- 뇌를 자극하는 자바 프로그래밍
- 자바의 정석
- 자바의 신
다 본 뒤 이펙티브 자바 3판을 보는데, 모르는 것이 많아 일단 접었습니다.
그리고 "자바 8 인 액션" 책을 보았습니다.
감히 제가 평가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명서인지 아닌지 갈릴 수 있으나 최소 양서임은 분명합니다.
이미 다른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해 왔던 터라 개념들은 알고 있었으나, 자바의 관점에서는 몰라 헤매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이 얼마나 귀중한지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다음을 설명합니다.
- 자바에서의 람다
- 스트림
- 병렬 스트림
- 리팩토링, 테스팅, 디버깅
- 인터페이스의 디폴트 메서드
- Optional<T>
- CompletableFuture
- LocalDate, LocalTime, Instant, Duration, Period
- 함수형 프로그래밍 기법, OOP, 자바8과 스칼라비교 <-- 어려움
- 자바의 미래 <-- 어려움
후반부에 갈수록 매우 어려워지는데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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