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도 모르고, 스프링부트도 모르는 저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책입니다.

깊이가 없고, 대충 따라할 수 있게 서술된 책이기 때문입니다.


책의 내용은 대체로 DI, JPA, Bean, Log, Thymeleaf, Flyway, Spring Security, Unit Test 를 아주 짧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바로 실습을 합니다. 보는데 한 3 ~ 5 시간이면 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고 다른 책을 더 봐야겠습니다.

'책 정리 > 독후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바 8 인 액션  (0) 2020.03.31
아널드 베넷의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0) 2020.02.12
스프링 부트 코딩 공작소  (0) 2020.01.12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