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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놀라운 도형의 세계 - 이야기로 배우는 기하학의 원리"를 읽고, 정리한 것이며, 내가 이해한 것이 틀리다면,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 나 스스로가 공부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로 쓰여지길 바래서 만들었다. - 익필
Content
1. 무엇을 정사각형 이라고 하는가?
사각형이란, 변 4개와, 각 4개를 갖는 도형을 뜻하며, 변 4개가 각각 길이가 서로 같고, 각 4개가 각각 각도가 같은 사각형을 정사각형이라고 한다. 여기서 "변", "각"이 이해되지 않는데, (도형과, 다각형, 형에 대한 정리가 필요함)
변은, "다각형을 이루는 각 선분"을 뜻한다. 다시 여기서 선분이 이해가 되지 않는데, 선분은 "직선상 두 점과 그 사이의 점으로 구성된 점들의 집합"이다. 그러므로 변이란 "다각형을 이루게 해 주는 직선상 두 점과 그 상의 점들의 집합"을 뜻한다.
각은, 한 점에서 두 지점으로 뻣어 나간 두 직선의 벌어진 정도를 뜻한다. 3차원 공간에선 "입체각" 이라고 한다.
정사각형은 다음의 특징을 갖는다.
- 동일한 둘레의 사각형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 한다.
참조 링크
Digression
- "변"이 무엇인지 정의하기 위해서 정보를 찾다가, "가장자리"라른 말을 보았는데, 가장자리 란 "컴퓨터 그래픽스에선 두 평면이 교차되는 직선 부분" 라고 한다. 다른 곳에서도 쓰이는데, 공통적으로 두 부분이 교차 하는 지점을 가장자리라고 한다. 다른 말로는 "모서리" 라는 말이 있다. 참조 :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204&docId=267
- 이 이야기들은 평면 기하학이다.
- 책에선 나일강이 범람해서 토지를 다시 정비 해야 할 때, 파라오 정사각형으로 토지를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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